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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우 “송승헌 가슴 만지면 위로가 된다…온주완은 볼륨 작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8 09:16
2014년 5월 8일 09시 16분
입력
2014-05-08 08:41
2014년 5월 8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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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송승헌.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송승헌
영화 '인간중독' 김대우 감독이 송승헌 가슴 근육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영화 '인간중독'의 김대우 감독과 배우 송승헌,조여정, 온주완이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김대우 감독에게 "촬영 중 힘들 때 송승헌의 가슴을 만지며 위안을 얻는다는 소문이 사실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MC들은 옆에 앉아 있는 송승헌의 타이트한 셔츠에 가슴 부분이 열려있다면서 그의 근육질 몸매가 만지고 싶은 욕망을 부른다고 농담을 던졌다. 김구라는 "지폐가 꽉 찬 지갑같다"고 비교하기도 했다.
당황한 송승헌은 "감독님께서 여배우에게는 할 수 없으니까 장난으로…"라고 농담해 MC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원래 의상을 좀 타이트하게 입냐고 묻자 송승헌은 "내가 좀 원래 타이트하게 입는다"고 인정했고, "매력 발산용이냐"는 짓궂은 농담에는 쑥스러운 듯 웃음으로 넘겼다.
김구라는 김대우 감독에게 정말 송승헌의 가슴을 만지냐고 다시 질문했고 그는 "위로가 돼요"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대우 감독은 "(송승헌이) 처음에는 반항을 하더라. 근데 덥석덥석 만지니까 나중에는 그냥 넘어가더라"고 설명했다.
DJ 김국진이 "온주완의 가슴에는 감흥이 없다면서요?"라고 송승헌과 비교하며 질문하자 김대우 감독은 "송승헌보다 볼륨이 작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온주완은 재킷을 훌러덩 벗으며 "아 정말! 감독님 적당히!"라고 울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라디오스타' 송승헌.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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