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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칸영화제 심사위원 위촉, 韓 배우 최초…‘칸의 여왕’답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9 10:29
2014년 4월 29일 10시 29분
입력
2014-04-29 09:58
2014년 4월 29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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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전도연 칸영화제 심사위원'
배우 전도연이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발탁돼 화제다.
칸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전도연을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쟁부문 심사위원은 심사위원장인 뉴질랜드 여감독 제인 캠피언을 비롯, 9명으로 정해졌다. 지난 2007년 전도연은 송강호와 출연한 영화 ‘밀양’으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국배우가 칸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인으로서는 지난 2009년 이창동 감독에 이어 두번째다.
전도연은 5월 14일부터 열리는 칸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하기 위해 다음달 13일 프랑스로 출국할 예정이다.
‘전도연 칸영화제 심사위원’소식에 네티즌들은 “정말 큰 영광일 듯”, “하녀 재밌게 봤어요”, “전도연이 연기 정말 잘하지”,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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