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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세월호 5000만 원 기부…“조용한 애도 원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6 16:01
2014년 4월 26일 16시 01분
입력
2014-04-25 14:53
2014년 4월 25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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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수지 세월호 기부’
미쓰에이 수지가 세월호 참사에 5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수지 소속사 JYP는 25일 동아닷컴에 “수지가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한 것은 사실”이라며 “수지는 조용히 애도하는 것을 원해 소속사도 모르게 먼저 기부했다”고 전했다.
수지는 22일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부 측에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수지의 기부금은 다시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지회에 전달됐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에 연예계와 스포츠 스타들이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송승헌, 온주완, 하지원, 박신혜, 김보성, 류현진, 김연아, 이준, 송윤아·설경구, 김수현, 양현석, 강호동 등이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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