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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조용히 5000만원 기부” 뒤늦게 알려져…“소속사도 몰랐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5 16:03
2014년 4월 25일 16시 03분
입력
2014-04-25 15:05
2014년 4월 25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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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사진=스포츠동아 DB
수지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조용히 5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수지가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한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수지는 조용히 희생자들을 애도하고자 소속사도 모르게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지는 최근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부 측에 5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부 측이 이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지회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날 수지 외에도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방송인 강호동, 배우 설경구 송윤아 부부 등의 기부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모았다.
수지. 사진=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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