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샤론 스톤, 뇌졸중 발병? 병원에 입원한 건 맞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5 14:52
2016년 1월 15일 14시 52분
입력
2014-04-24 20:30
2014년 4월 24일 2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원초적 본능2 스틸컷, 샤론 스톤 트위터
‘원초적 본능’으로 유명한 미국 여배우 샤론 스톤(56)이 이달 초 브라질에서 건강에 이상이 생겨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24일 뒤늦게 확인됐다. 이를 보도한 현지 영자매체 ‘라틴 타임스’ 등은 샤론 스톤의 뇌졸중 가능성을 제기했다.
라틴 타임스는 지난 9일자 보도에서 샤론 스톤이 뇌졸중이 의심돼 브라질 상파울루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샤론 스톤은 자선사업과 관련해 브라질을 방문 중이었다.
라틴 타임스는 샤론 스톤이 6일 입원해 8일 퇴원했으며 이후 상파울루에 거주하는 브라질인 친구의 집에서 몸을 추스렸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현지 라디오 방송 RCN LA 라디오는 병원 관계자를 인용해 샤론 스톤이 뇌졸중 때문에 입원했다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다른 관계자는 샤론 스톤이 뇌졸중이 아닌 감염 탓에 입원했다며 다른 의견을 내 확실치 않다고 보도했다.
샤론 스톤의 뇌졸중 발병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명문대 전문의라며 약 판 ‘AI 가짜의사’, 최대 5배 배상금
“꿈에서 똥물에 빠지더니 21억 당첨”…인생 바뀐 직장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