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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길, 음주운전면허 취소… “세월호 침몰 기부 소식이길 바랐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3 13:27
2014년 4월 23일 13시 27분
입력
2014-04-23 13:19
2014년 4월 23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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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세월호 침몰, 길 음주운전면허 취소’
힙합 그룹 리쌍 멤버 길(37, 길성준)이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게 됐다.
23일 마포경찰서는 “리쌍 멤버 길성준 씨가 23일 새벽 12시 30분쯤 합정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면서 ”곧 소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경찰 조사 결과 길은 지인들과 술을 함께 마시고 귀가하던 중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적발 당시 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9%로 음주운전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한다.
특히 세월호 침몰 사고라는 국가적인 애도 분위기에서 벌어진 일이기에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세월호 침몰, 길 음주운전면허 취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시국에 이게 무슨?”, “무한도전 이제 못 나오나?”, “아쉽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길이 출연 중인 MBC ‘무한도전’은 아직 별다른 반응을 내보이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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