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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신제록, 인터뷰 공개 “농구선수에서 배우로 전향? 후회 안 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2 17:38
2014년 4월 22일 17시 38분
입력
2014-04-22 16:57
2014년 4월 22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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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신제록 사진= 스포츠동아 DB
신성록 신제록
배우 신성록과 그의 동생 신제록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여성지 ‘스타일러 주부생활’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열연한 신성록과 그의 동생 신제록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신제록은 전 LG 세이커스 농구선수로, 최근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모리오카 냉면’ 기술을 직접 전수받아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냉면가게를 낸 사업가다. 신제록은 일본에서 하루 16시간씩 일하며 모리오카 냉면의 비법을 배웠다고.
신성록은 동생이 만든 냉면에 대해 “처음에는 한국 냉면과 식감이 너무 달라서 뭔가 했는데, 며칠 뒤 술 먹고 다음 날 문득 이 국물이 생각나더라고요. 형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솔직히 맛있어요”라고 평했다.
동생 신제록과 마찬가지로 농구선수였던 신성록은 “농구를 했을 때보다 따분한 인생을 살고 있다면 후회했을 텐데 지금은 더 화려하고 도박적인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도 계속 노력하면서 정진할 수 있는 직업을 만났다고 생각한다”며 연기에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신성록과 신제록 형제의 화보와 인터뷰는 여성지 ‘스타일러 주부생활’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성록과 신제록 인터뷰를 본 누리꾼들은 “신성록 신제록, 훈훈한 형제네” “신성록 신제록, 농구선수 였구나” “신성록 신제록, 모리오카 냉면이 뭐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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