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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임주은 ‘유배’ 인증샷…이대로 극에서 하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5 17:22
2014년 4월 15일 17시 22분
입력
2014-04-15 16:16
2014년 4월 15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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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바얀 임주은
'기황후' 바얀후투그 황후 역의 배우 임주은이 SNS에 촬영장 사진을 올렸다.
임주은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배... 폐위된 바얀"이라는 글을 올리고, 죄인이 되어 유배지로 호송되는 바얀의 수척한 모습을 찍은 사진을 같이 올렸다.
소복처럼 하얀 죄수복 차림의 바얀은 우마차에 다소곳하게 앉아 바닥을 응시하고 있다. 귀비 승냥(하지원 분)에게 소리를 지르고 분노하던 평소 모습과는 달리 기운 없는 침통한 표정이다.
한편, 14일 MBC '기황후' 임주은이 황후 자리에서 폐위됐다. '기황후' 바얀 후투그(임주은 분)는 황자 신분이던 마하(김진성 분)를 독살하려 한 죄로 황후 자리에서 폐위됐다.
군사들에게 끌려 나가면서도 바얀 후투그은 "숙부님(김영호)께서 이깟 귀비년 하나 못 당하십니까. 제 원수를 갚아주십시오. 저 귀비년을 죽여 달란 말입니다"라며 소리쳤다.
누리꾼들은 "기황후 임주은 나온지 얼마나됐다고 설마 하차는 아니겠지?", "기황후 임주은 내 이상형", "기황후 임주은 황후 폐위 통쾌하다", "기황후 끝날 때 됐나 보다. 승냥이 황후 되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얀이 폐위된 뒤 타환(지창욱 분)은 기승냥(하지원 분)의 아들 아유시리다라를 태자로 책봉했다.
사진=임주은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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