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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결혼발표에 네티즌 “속도위반 아니여서 다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15 15:59
2014년 4월 15일 15시 59분
입력
2014-04-15 15:52
2014년 4월 15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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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개그맨 고명환(42)과 배우 임지은(41)이 10월 화촉을 올린다.
14일 고명환의 소속사는 두사람이 함께 다니고 있는 서울 논현동의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오는 10월 11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속도위반은 전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7월 고명환과 임지은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교회에서 만나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온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해 신앙심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1년 6개월 만인 이번달에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고명환 결혼발표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명환 결혼발표, 임지은과 잘 어울린다" "고명환 결혼발표, 진심 축하합니다" "고명환 결혼발표, 속도위반 아니여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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