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알몸으로 잡지 표지 장식한 여배우, ‘야해도 너무 야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5 14:14
2016년 1월 15일 14시 14분
입력
2014-04-15 09:38
2014년 4월 15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레이크 벨|미국 남성지 에스콰이어 2014년 5월호 표지
미국 여배우 레이크 벨(35)이 알몸에 속이 비치는 검은색 스타킹만 신은 차림으로 미국 남성지 에스콰이어 2014년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배우이자 작가 겸 감독이기도 한 레이크 벨은 표지 사진에서 옆모습이 보이게 무릎을 구부리고 앉아 양팔로 가슴을 감싸고 있다. ‘넥스트 빅 씽(Next Big Thing)’이라는 특집호 타이틀과 어울리는 유혹적인 눈빛이 인상적이다.
레이크 벨이 알몸으로 잡지 표지를 장식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8월 미국 주간지 뉴욕(New York) 표지에서 회색 장미가 보디페인팅 된 알몸을 드러냈다. 벨의 가슴을 수놓은 꽃문양 보디페인팅은 그의 남편인 타투 아티스트 스콧 캠벨 씨의 작품이다.
레이크 벨과 스콧 캠벨은 지난 2012년 3월 벨의 생일에 약혼한 뒤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수경 동아닷컴 기자
cvgr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국-캄보디아 다시 군사충돌… 맥 못추는 트럼프 ‘휴전 중재’
잇단 해킹 사태에 신용카드 해지 쉬워져
중-러 군용기 9대, KADIZ 무단진입… 李정부 처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