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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승기, 이선희에게 혼나다?…‘전성기일 때 자만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5 09:14
2014년 4월 15일 09시 14분
입력
2014-04-15 08:43
2014년 4월 15일 0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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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힐링캠프 이승기’
이승기가 ‘힐링캠프’에서 과거 자만하던 시절 이선희의 지적에 마음을 고쳐먹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승기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이선희 2편에 동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승기는 ‘과거 철없던 시절 자만했다’는 고백으로 겸손함을 드러냈다.
이승기는 “예능 프로그램과 시청률 50% 프로그램으로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자만했었다”며 “다행히 당시 선배 이선희의 따뜻한 말 한 마디에 마음을 고쳐먹었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과거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며 지나친 자기 확신을 가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과거 주변에 고마움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잘해서 대박 난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며 “이제야 그것이 내 실력보다 큰 운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기는 “이제는 좋은 운 대신 자신의 노력대로 사람들에게 인정받아야 하는 시기가 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선희는 이승기의 한층 겸손해진 모습에 “요새 너 겸손해진 것 같아서 잘 될 것 같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힐링캠프 이승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 정도 인기면 자만해질수도” “이승기 정말 이선희 애제자 맞네” “이승기 대박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이승기는 가수 백지영과 ‘내귀에 캔디’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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