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일상, “뭐 연예인도 사는 건 비슷하네”

  • 동아경제
  • 입력 2014년 4월 14일 1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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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태영 페이스북 캡쳐
사진=손태영 페이스북 캡쳐
손태영 일상

배우 손태영이 자신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손태영은 지난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미와 라임의 만남! 효진시스의 빠름빠름빠름~~…으로 4개월전에 와버린 나의 생일선물^^.라임이.덕분에 일찍 운동을 시작했네요.날씨는 그저그랬지만 마음은 최고최고!고마워,시스^^”라는 글과 함께 운동하는 일상 사진을 올렸다.

서판교 운중동이라는 사진은 아들 권룩희와 함께 자전거를 타며 산책하는 모습과 카페이서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여섯살 아이의 엄마라고 하기에는 예전의 몸매를 간직하고 있어 놀라움을 주고있다.

한편, 손태영은 곧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손태영 일상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손태영 일상, 변함 없는 몸매 어떻게 관리했을까?”, “손태영 일상, 권상우는 일상에 포함 안돼나?”, “손태영 일상, 뭐 연예인도 사는 건 비슷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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