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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양해림 열애에 ‘라스’가 오작교? 실명 추궁에 ‘공개고백’
동아일보
입력
2014-04-14 14:34
2014년 4월 14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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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경진-양해림 열애/MBC
'김경진-양해림 열애'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개그맨 김경진(31)과 개그우먼 양해림(29)의 열애에 오작교 역할을 했다.
김경진은 14일 양해림과 열애 소식을 전하면서 언론에 "'라디오스타'에서 고백한 후 4년 만에 연인이 됐다"면서 "'라디오스타'에서 고백해 좋은 결실을 맺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김경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데이, 이제 짜장면 안 먹어도 된다"라며 "나도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사랑 너의사랑 양해림 상큼발랄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라며 양해림과 열애를 고백했다.
앞서 김경진은 2010년 7월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양해림에 게 공개 프러포즈를 한 바 있다. 당시 모태솔로라고 고백한 김경진은 '라디오스타' MC들의 끈질긴 추궁에 양해림에 대한 호감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당시 김경진은 영상편지를 통해 "해림아, 내가 네 남자친구가 된다면 너는 복 받은 거야"라며 "(내 입술은) 새 거잖아"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김경진의 적극적인 대시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경진-양해림 열애, 축하할 일이다", "김경진-양해림 열애, 잘 어울린다", "김경진-양해림 열애, 훈훈하네", "김경진-양해림 열애, 깜짝 소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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