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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막하출혈’ 안재욱 “머리 절개한다는 말에 삶 포기했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1 16:21
2014년 4월 11일 16시 21분
입력
2014-04-11 15:29
2014년 4월 11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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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막하출혈' 안재욱. 사진=SBS '좋은 아침' 캡처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배우 안재욱이 "지주막하출혈로 수술 받을 당시 삶을 포기했었다"고 당시의 심경에 대해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원조 한류스타 1호 안재욱의 과거 뇌수술 과정을 전했다.
이날 안재욱은 "잠깐 미국에 가서 열흘 쉬고 온다고 하고 떠난 여행이었는데 쓰러져 마치 미국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응급실로 실려가 수술을 받아야만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안재욱은 "수술 당시 배우인데 머리를 절개하고 해야 한다는 말에 사실 삶을 포기했었다"며 "아파서 수술실 들어가는데 부모님한테 죄짓는 기분이었다. 너무 죄송한 마음에 자신에게 화가 났다"고 말했다.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심경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다시 일어나서 정말 다행"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다시 돌아와 정말 기뻐요"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잘 회복돼 정말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사진=SBS '좋은아침'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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