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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막하출혈’ 안재욱 “수술 후 사람 마주치는 게 무서워”…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1 15:02
2014년 4월 11일 15시 02분
입력
2014-04-11 14:57
2014년 4월 11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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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막하출혈' 안재욱. 사진=SBS '좋은 아침' 캡처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배우 안재욱이 지주막하출혈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SBS '좋은 아침'에서는 지주막하출혈로 수술을 받은 뒤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온 배우 안재욱 편이 방송됐다.
이날 안재욱은 "수술을 하고 1년을 재활하고 운동하고 생각을 많이 정리하면서 내가 일을 하고 복귀를 할 수 있는 시점에 왔다. 내가 다시 일을 할 수 있고 복귀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재욱은 "수술하고 처음 한국에 와서는 사람들과 마주치는 게 무서웠다"며 "만나는 분들은 날 걱정하는 거지만 일일이 설명하는 것도 부담스러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서 혼자 아침에는 남산, 저녁에는 한강, 굉장히 많은 시간을 걷고 뛰다가 괜찮다 싶으면 뛰고 계단도 오르고 그랬다"고 전했다.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심경 고백에 누리꾼들은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잘 회복돼 정말 다행"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건강한 모습 보니 기뻐요"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항상 건강 잘 챙기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사진=SBS '좋은 아침'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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