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과감한 노출로 꿀벅지를… 놀라운 길이+탄력미 “감탄”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4월 9일 1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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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사진 = 플레디스)
(나나. 사진 = 플레디스)
그룹 오렌지캬라멜 나나가 김수현과의 열애설을 해명한 가운데, 나나의 아찔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나나는 지난 2012년 6월 다섯번째 싱글 '플래시백' 음원 공개를 앞두고 공개한 티저 사진에서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당시 나나는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블랙 의상에 킬힐,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무릎을 접고 앉은 자세에도 불구,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나나는 8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이하 '비틀즈코드')에서 배우 김수현과의 열애설을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김수현과의 열애설에 대해 "소문은 알고 있었다. 스태프한테 들었는데 기자에게 들었다고 하더라. 하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 수도 있다"며 "이상형으로 김수현을 꼽아서 그런 것 같다"고 소문의 원인에 대해 추측했다.

이에 오렌지캬라멜 멤버 레이나는 "김수현 씨가 좋아하는 걸그룹으로 오렌지캬라멜을 몇 번 언급한 적이 있다. 서로 그렇게 되니 소문이 난 것 같다"고 부연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 그런 소문이 있었구나" "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 두 사람 다 모델 몸매라 잘 어울리겠네" "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 정말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난 거야?" "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 정말 그냥 소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나. 사진 = 플레디스)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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