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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하우스’ 손호영, “진짜 마음에 있는 게 많이…” 심경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8 17:29
2014년 4월 8일 17시 29분
입력
2014-04-08 17:23
2014년 4월 8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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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하우스 손호영’
가수 손호영이 그간의 마음고생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16일 첫 방송을 앞둔 올리브TV '셰어하우스'가 티저영상을 8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영상에는 개인적인 이유로 공백기를 갖고 1년여 만에 복귀하는 손호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호영은 가수 이상민과 함께 늦은 밤 낚시터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민은 손호영에게 "남자들끼리 소주 한잔 하는 자리니까. 참 힘들었겠다. 물어보고 싶었다. 괜찮냐고"라며 물었다.
한동안 고개를 숙인 채 말을 잇지 못한 손호영은 "진짜 마음에 있는 게 많이…"라고 운을 떼더니 이내 눈시울을 붉혔다.
앞서 손호영은 지난해 5월 당시 교제 중이던 여자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방송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셰어하우스 손호영, 방송 활동 기대할께요”, “셰어하우스 손호영, 항상 응원합니다”, “셰어하우스 손호영, 많이 힘들었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6일 오후 9시 첫 방송 예정인 '셰어하우스'는 손호영, 이상민, 최희, 우희, 최성준, 천이슬, 송해나, 김재웅, 황영롱 등이 출연하며, 10인의 셀러브리티가 한 식구가 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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