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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가수 홍진영과 스캔들 해명 “워낙 친해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8 16:04
2014년 4월 8일 16시 04분
입력
2014-04-08 15:44
2014년 4월 8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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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홍진호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가수 홍진영과의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다.
홍진호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이름도 비슷하고 또 홍진영이 워낙 성격이 좋아서 친하게 지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오해가 생긴 것 같다. 이상형까지는 아니다"고 항간에 퍼진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다.
DJ 컬투가 "홍진영이 160㎝에 글래머인데.. 이상형에 가깝지 않나?"고 묻자 홍진호는 "사실 홍진영이 나보다 키가 작은데 항상 나 만날 때 빌딩(하이힐)을 신고 와서…"라고 씁쓸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날 홍진호는 프로게이머 시절 임요환에 이어 '만년 2인자' 별명을 얻었던 것을 인정하고 "방송에 있어선 내가 요환이 형을 앞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프로게이머에서 은퇴한 홍진호는 tvN '더 지니어스', '로맨스가 더 필요해', MBC '나 혼자 산다'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홍진호, 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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