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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곽정은, ‘주요부위 밀착’ 바차타 댄스에도 ‘쏘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5 14:11
2014년 4월 5일 14시 11분
입력
2014-04-05 14:09
2014년 4월 5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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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곽정은이 스킨십 진한 바차타 댄스에도 쿨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서는 춤에 빠진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남성이 사연이 공개됐다.
이에 대해 출연진은 “취미로 이해하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 그린라이트를 끄지 않았다.
하지만 제작진이 준비한 바차타 댄스 영상에 “저건 좀 심하지 않으냐”라며 혀를 내둘렀다. 나르샤 역시 “남녀가 밀착됐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럼에도 곽정은은 “바차타 춤은 애초에 연인들을 위해 고안된 것이다”고 끝까지 그린라이트를 켜놓았다.
‘마녀사냥 곽정은, 바차타 댄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곽정은 정말 쿨한 듯!”, “곽정은 의견도 이해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차타 댄스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된 라틴댄스로 신체접촉이 많아 파트너끼리 끈끈한 교감이 오간다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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