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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바차타 댄스, ‘인기폭발’… 수강생 넘쳐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5 12:50
2014년 4월 5일 12시 50분
입력
2014-04-05 12:47
2014년 4월 5일 12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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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에서 공개된 바차타 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서는 춤에 미친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남성의 고민이 전파를 탔다.
이 사연을 들은 MC들은 남성에게 “여자친구가 좋아서하는 취미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작진이 준비한 바차타 댄스 영상에 생각은 180도 달라졌다.
바차타 댄스를 본 나르샤는 “저건 주요부위가 다 붙어있지 않느냐”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허지웅 역시 “이건 좀 아니지 않나”라고 혀를 내둘렀다.
‘마녀사냥 바차타’ 영상에 네티즌들 역시 “와~ 저건 정분날 확률 99.9%”, “수강생 넘쳐날 듯!”, “마녀사냥 바차타 영상에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차타 댄스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된 라틴댄스로 신체접촉이 많아 파트너끼리 끈끈한 교감이 오간다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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