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구 열애 인정’, “무한도전 당시 고백한 짝사랑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4 10:45
2014년 4월 4일 10시 45분
입력
2014-04-04 09:15
2014년 4월 4일 0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진구 열애 인정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영상 갈무리)
‘진구 열애 인정’
진구 열애 인정 사실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지난 3일 한 매체는 “진구가 평범한 회사원인 여자친구와 4개월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무한도전’에 출연해 짝사랑 중임을 고백한 상대다"라고 열애 소식을 보도했다.
이에 진구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진구가 교제 중인 것이 사실이다. 해당 여성은 지난해 ‘무한도전’에서 언급한 분이다”라며 진구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앞서 진구는 지난해 MBC ‘무한도전’의 ‘쓸친소(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에 출연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아마 그 분도 알거다. 언젠가는 고백할 거다”라며 짝사랑 사실을 인정했다.
‘진구 열애 인정’에 네티즌들은 “짝사랑을 성공하다니”, “축하드려요”, “보통 짝사랑은 가슴아픈 건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무는 개, 견주가 반대해도 안락사 명령 가능[세종팀의 정책워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년제 대학 올해 등록금 13% 인상…1인당 연평균 3만2500원 올랐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식당에 필로폰 든 가방 놓고 간 50대…제발로 파출소 찾았다 붙잡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