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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5년 후, 갑작스런 전개에 네티즌 당황… “타임머신이라도 탔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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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13:20
2014년 4월 1일 13시 20분
입력
2014-04-01 13:17
2014년 4월 1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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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기황후'
‘기황후 5년 후’
드라마 기황후의 5년 후 내용이 방영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무리한 정복 전쟁을 벌이다가 연이은 패전에 실성하는 타환(지창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술을 마시던 타환은 정복전쟁에서 대패했다는 사실에 패전 장수를 찾아가 목을 베는 등 난동을 피우기 시작했다.
타환은 “이 놈이 내 술맛을 떨어지게 했다. 감히 황제의 기분을 상하게 하다니 죽어 마땅하지 않은가”라면서 실성한 모습을 보였다.
기승냥(하지원)에게도 위험이 찾아왔다. 황태후(김서형)은 자신을 만나러 온 마하에게 “잊지 마세요. 황자의 모후(백진희)를 잔인무도하게 죽은 사람이 귀비입니다”라고 이간질하기도 했다.
‘기황후 5년 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황후 너무 갑작스럽네”, “갑자기 5년 후라니 이해가 안 가”, “그래도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네티즌들은 기황후의 5년 후 내용이 갑자기 등장해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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