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얼굴 낙서 ‘캣우먼’ 변신? 꿀벅지 드러난 하의실종 ‘아찔’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4월 1일 0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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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얼굴 낙서. 소진 트위터
혜리 얼굴 낙서. 소진 트위터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얼굴에 낙서를 한 모습이 포착됐다.

걸스데이 소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혜리. 내 화장품으로 얼굴에 낙서. 4살 마인드. 젊어. 아이고 예뻐. 우쭈쭈쭈"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혜리가 얼굴에 고양이 분장의 낙서를 하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혜리는 고양이처럼 입을 벌리거나 눈을 매섭게 뜨는 등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다.

검은색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다리를 모아 앉은 혜리의 늘씬한 각선미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혜리 얼굴 낙서, 고양이 같다", "혜리 얼굴 낙서, 표정 귀엽다", "혜리 얼굴 낙서, 재미있게 논다", "혜리 얼굴 낙서, 빵 터졌다", "혜리 얼굴 낙서,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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