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랑, 경기복 속에 감춰뒀던 미모 활짝 …“청순해”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3월 26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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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랑.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김아랑.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김아랑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심석희가 26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화보 촬영에서 김아랑 언니가 가장 예뻤다”라고 말하면서 김아랑 의 화보에 관심이 쏠린다.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는 20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의 주인공 공상정, 김아랑, 박승희, 심석희, 조해리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선수들은 타이트한 경기복을 벗고 봄 느낌 물씬 풍기는 다양한 의상으로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김아랑은 따스한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파스텔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한 스타일을 완벽 소화하며 청순한 미모를 선보였다.

김아랑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김아랑, 정말 예쁘다”, “김아랑, 이렇게 예쁜줄 몰랐어”, “김아랑, 청순하네”, “김아랑, 심석희가 제일 예뻤다고 할 만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아랑.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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