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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박승희 “쇼트트랙 인기 계속 갔으면…”
동아일보
입력
2014-03-26 15:06
2014년 3월 26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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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박승희 조해리 김아랑 공상정 심석희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박승희가 소치 겨울올림픽 이후 쇼트트랙의 일반 체감 인기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박승희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조해리 김아랑 공상정 심석희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쇼트트랙에 대한 전국민의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DJ 정찬우가 "쇼트트랙에 대한 관심이 길게 가는 것 같다"며 소감을 묻자, 박승희는 "벤쿠버 올림픽 때랑은 다른 것 같아 감사하다. 쇼트트랙에 대한 인기가 계속 갔으면 좋겠다. 조만간 식을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선수 부모들도 방청객 석에 앉아 함께 했다. 박승희 어머니는 특히 '컬투쇼'의 팬이라고 전했다.
박승희의 어머니는 "이번 올림픽 500m에서 두 번이나 박승희가 넘어졌는데, 두 번째 넘어졌다 일어날 때 정말 의지가 있구나를 느꼈다"라며 "나중에 선수들을 통해 몸이 어떤지 확인했다. 많이 속상했다"며 심정을 전했다.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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