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김혜은, 과거 수영복 몸매 화들짝 “40대 맞아?”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3월 25일 20시 19분


코멘트
김혜은

'밀회'에서 안하무인 재벌상속녀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혜은(41) 과거 수영복 몸매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김혜은은 지난 2013년 MBC 일일극 '오로라공주'에서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극중 오수성(오대규)을 놀라게 했다. 방송에서 김혜은은 40대 몸매라고는 믿기지 않는 하얀 피부와 군살 없는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한편, 김혜은은 JTBC 드라마 '밀회'에서 서영우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김혜은, MBC '오로라공주' 화면 캡처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