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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블랙 패션 ‘숨겨둔 볼륨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5 16:38
2014년 3월 25일 16시 38분
입력
2014-03-25 16:01
2014년 3월 25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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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동아일보DB
오연서
배우 오연서가 올 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2014 춘계 서울패션위크(2014 F/W Seoul Fashion Week)’가 2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오연서는 송제인 디자이너의 ‘Jain Song’ 패션쇼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오연서는 머리에 쓴 모자부터 구두까지 올 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오연서는 블루 컬러의 작은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깊게 파인 상의로 볼륨 감을 드러냈다. 특히 오연서는 블랙 의상과 대비되는 하얀 피부로 눈길을 끈다.
오연서의 블랙 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오연서, 숨겨둔 몸매였네” “오연서, 얼굴도 예쁜데 몸매까지” “오연서, 도도하게 생긴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여주인공 장보리 역으로 출연한다. ‘왔다! 장보리’는 다음달 4일 첫 방송된다.
사진= 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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