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기황후…무한도전-1박2일 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5 15:21
2014년 3월 25일 15시 21분
입력
2014-03-25 15:20
2014년 3월 25일 15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인이 요즘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조사에서 MBC 월화 드라마 '기황후'가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17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6명에게 전화로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 '기황후'가 10.8% 선호도로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동안 1위를 놓치지 않던 '무한도전'은 9.9%로 2위에 자리했다. '무한도전'은 지난달에도 '별에서 온 그대'에 이어 2위에 오른 데 이어 2달 연속 2위.
멤버 일부와 연출자를 교체한 후 다시 상승세인 KBS 2TV 예능 '1박2일'(6.3%)이 3위로 오랜만에 최상위권에 복귀했다. 이어 SBS 예능 '런닝맨'(5.9%)이 4위, KBS 1TV 대하사극 '정도전'(5.0%)이 5위에 자리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2.8%포인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기황후
#무한도전
#1박2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러 군용기 9대, KADIZ 무단진입… 李정부 처음
대구 지하철 좌석에 대변 테러…“시트 3개 통째로 교체”
특검, 최재영 조사… 김건희 디올백 수사무마 겨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