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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출신 허예은, 양악수술 이후… “내 번호를 달라고 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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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11:01
2014년 3월 25일 11시 01분
입력
2014-03-25 11:00
2014년 3월 25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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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혼자 사는 여자' 갈무리
‘렛미인 허예은’
렛미인 출신 허예은이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허예은은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성형수술 이후의 삶과 수술 회복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허예은은 선천적인 부정교합으로 지난 2012년 스토리온 ‘렛미인’에 선정돼 양악수술 및 코, 눈, 이마 성형을 통해 새 얼굴로 거듭난 바 있다.
이날 허예은은 “수술 후 숨쉬기가 너무 힘들어 한달 동안 앉아서 잤다”면서 “너무 앉아 있으니까 엉덩이 감각도 없고 고통 때문에 2시간도 자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수술 전에는 사람들이 내 성격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그냥 다 좋아해준다”면서 “나를 알아보고 번호를 달라는 분들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허예은은 “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한테는 권하지 않겠지만 나 같은 사람이 있다면 권하고 싶다”면서 수술 후 자신의 삶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렛미인 허예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다른 사람이 됐네”,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정말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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