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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김석훈 열애 해프닝에 팬들 “실망…사귀면 안되나”
동아일보
입력
2014-03-24 15:31
2014년 3월 24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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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석훈-이소연 열애설 부인/스포츠코리아 제공)
'이소연-김석훈 열애설 해프닝'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김석훈(42)과 이소연(32)이 24일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한 가운데,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여성지 '우먼센스' 4월호는 두 사람이 KBS2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고, 실제 연애에 빠져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김석훈과 이소연 측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고,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인터넷에서는 두 사람이 '루비반지'에서도 어울리는 한 쌍이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글이 많이 올라왔다.
아이디 012k****는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김석훈 어디를 봐도 좋은 사람 같은데, 차라리 열애설이 사실이었으면, 팬으로서 바란다"라고 썼고, audt****는 "두 분 나이도 있으시고 잘 어울리는데 연애설이 사실이라면 쿨 하게 인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blum****는 "난 루비때도 서로 사귀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두 분 다 성품이 좋아 보여서 잘 어울린다 했다"라고 했고, glax****는 "둘 보기 좋고 잘 어울린다. 사귀고 결혼까지 했으면 좋겠다"라고 적극적으로 연애를 권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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