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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 파문’ 앤디, 신화 콘서트서 ‘눈물의 사과’…무슨말 했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4 15:37
2014년 3월 24일 15시 37분
입력
2014-03-24 09:33
2014년 3월 24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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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앤디 신화/스포츠동아DB
"팬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불법도박 파문'으로 활동을 쉬었던 그룹 신화의 앤디가 '2014 신화 16주년 콘서트-히어'에 깜짝 출연해 입을 열었다.
앤디는 앞서 스포츠 불법도박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해왔다. 이에 이번 콘서트도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신화의 데뷔 16주년을 기념한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날 앤디는 콘서트 앙코르 무대에 깜짝 등장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앤디는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다.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서게 됐다"면서 "멤버들과 팬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하고 죄송하다. 성숙하고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사과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신화는 가을경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고 앤디를 비롯한 '신화 완전체'로 컴백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화 앤디, 감동적이다", "신화 앤디, 컴백하는 건가", "신화 앤디, 오랜만에 반갑다", "신화 앤디, 반성했길 바란다", "신화 앤디, 컴백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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