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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임주은 강렬한 첫 등장, “바얀 후투그 인사드리옵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8 12:22
2014년 3월 18일 12시 22분
입력
2014-03-18 12:13
2014년 3월 18일 12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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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첫 등장.
배우 임주은이 지난 17일 방송된 MBC 드라마 ‘기황후’에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된 ‘기황후’ 38회에서는 타나실리(백진희)가 최후를 맞이했고 백안(김영호)의 조카 바얀 후투그(임주은)가 새 황후 후보로 황궁에 입성하는 모습 등이 그려졌다.
특히 황제 타환(지창욱)은 기승냥(하지원)을 황후로 책봉하려 했지만 황태후(김서형)는 “이 나라의 정실을 고려인으로 할 수는 없다”면서 기승냥에 대한 견제에 나서 앞으로 펼쳐질 갈등을 예고했다.
이후 타환은 궁에 들어오는 바얀 후투그와 마주치며 “그대가 황후로 간택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돌아가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이에 바얀 후투그는 “폐하께서는 저를 간택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마음에 들어 다행입니다”고 말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임주은 첫 등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주은 첫 등장, 예쁘다”, “임주은 첫 등장, 기황후 재미있네”, “임주은 첫 등장, 앞으로 기대되네 정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임주은 트위터(임주은 첫 등장)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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