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치어리더로 변신한 유호정, 20대 기죽이는 콜라병 몸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7 17:37
2014년 3월 17일 17시 37분
입력
2014-03-17 16:44
2014년 3월 17일 16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유호정의 치어리더 변신이 화제다.
유호정의 소속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홈페이지에 치어리더로 변신한 유호정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호정은 46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 사진은 전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의 한 장면이다. 유호정은 46회 방송에서 극중 남편을 위해 치어리더로 변신하여 노래와 율동을 선보였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겨울 별미서 여름 대중 음식으로… 냉면, 세상밖으로 나오다
임종 전 연명치료 1년 의료비 1인당 평균 1088만 원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