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엄현경, 하의실종 패션에 침대서 ‘도발적 포즈’

사진제공='엄마의 정원' 엄현경/아레나 화보

배우 엄현경이 과감한 섹시화보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엄현경은 지난해 4월 패션지 아레나와 화보에서 '청순글래머'답게 섹시미와 청순미, 상반된 매력을 과시하며 눈길을 모았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청순한 모습의 엄현경은 흰색 니트에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그러면서 엄현경은 침대에 엎드린 채 다리를 살짝 들어올리는 포즈로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한편, 엄현경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엄마의 정원'은 가족과 사랑의 소중함을 담은 드라마로 이날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엄마의 정원'에서 엄현경은 백마 탄 왕자를 만나 신분상승을 꿈꾸는 야망을 가진 김수진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엄현경 '엄마의 정원', 재미있을 것 같다", "엄현경 '엄마의 정원', 대박나길 바란다", "엄현경 '엄마의 정원', 더 예뻐졌다", "엄현경 '엄마의 정원', 본방 사수하겠다", "엄현경 '엄마의 정원', 몸매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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