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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로 돌아온 룰라 김지현…노래실력은 여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3-17 10:02
2014년 3월 17일 10시 02분
입력
2014-03-17 09:56
2014년 3월 17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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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언니들 앨범 자켓(이든엔터테인먼트)
언니들
그룹 룰라의 보컬이자 영화 썸머타임의 주연으로 활동했던 김지현이 프로젝트 3인조 그룹 언니들(김지현, 니키타, 나미)로 돌아왔다.
언니들은 싱글앨범 ‘늙은 여우’를 1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언니들의 데뷔곡은 ‘늙은 여우’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가지고 있으며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를 풀어낸 가사를 가지고 있으며,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귓방망이의 작품으로 한국적 멜로디와 김지현의 의견이 많은 부분 내포된 곡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이든 엔터테인먼트 측은 “90년대 가요도 복고가 된 지금, 세 명이 모여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펄시스터즈, 서울시스터즈 처럼 2014년 ‘언니들’이 제대로 된 복고를 보여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현은 현재 룰라 멤버인 이상민, 채리나와 함께 ‘청춘 나이트’전국 투어 콘서트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현의 3인조 그룹 언니들 활동 소식에 누리꾼들은 “언니들, 왠지 대박 날 것 같아요”, “언니들, 안무가 기대 되네요”, “언니들, 빨리 들어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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