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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드래곤 통화, GD만 보면 ‘부끄부끄~’ 사랑에 빠졌나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4 20:08
2014년 3월 14일 20시 08분
입력
2014-03-14 19:41
2014년 3월 14일 1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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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지드래곤 통화, GD만 보면 ‘부끄부끄~’ 사랑에 빠졌나봐
‘하루 지드래곤 통화’
타블로의 딸 하루와 빅뱅 지드래곤의 전화 통화가 화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는 타블로의 딸 하루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시리얼을 먹다가 "이 과자 지용이 삼촌에게 먹었는지 물어봐요"라고 아빠에게 말했다.
타블로는 곧바로 지드래곤에게 전화를 걸어 "빨간색, 초록색 들어있는 과자 먹어본 적 있냐"고 물은 뒤 하루에게 직접 이야기 해보라며 전화기를 건넸다.
그러자 하루는 귀에 손을 가져다 대며 부끄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에 타블로는 "뭐가 부끄럽냐 지드래곤도 사람이다"며 지드래곤과의 통화를 설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루는 앞서도 빅뱅콘서트 대기실을 찾았을 때 지드래곤을 보자 부끄러운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영상뉴스팀
[하루 지드래곤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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