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시 골드, 이승훈이 반할 미모…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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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3월 14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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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선수 그레이시 골드의 미모가 화제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이 방송에서 미국 피겨대표 그레이시 골드의 미모를 언급하면서 부터다.

그레이시 골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사진을 올리면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은 코치와 함께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귀엽고 깜찍한 그레이시 골드 모습에 국내 네티즌들도 반한 모양이다.

‘그레이시 골드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네”, “이제 19살이야?”, “상당히 귀여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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