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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흰 눈썹, ‘정월대보름의 저주’ 아빠의 몰카에 망연자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0 22:03
2014년 3월 10일 22시 03분
입력
2014-03-10 21:46
2014년 3월 10일 2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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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후 흰 눈썹, ‘정월대보름의 저주’ 아빠의 몰카에 망연자실
‘아빠어디가 윤후 흰 눈썹’
‘아빠 어디가’의 윤후가 아빠 윤민수의 흰 눈썹 장난에 크게 당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충남 서산의 ‘웅도마을’로 떠난 여섯 아빠와 아이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마침 녹화를 하던 이날은 1년 중 달이 가장 크고 둥글다는 정월대보름이었다.
아이들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럼 깨물기, 풍등으로 소원 빌기, 오곡밥 해먹기 등의 세시 풍속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윤민수는 아들을 상대로 ‘흰 눈썹’ 몰래카메라를 시도했다. 윤민수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정월 대보름에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변한다는 옛 이야기를 아들에게 들려주면 겁을 줬다.
아침이 밝자 윤민수는 준비한 밀가루를 윤후의 눈썹에 몰래 바르고 정월대보름의 저주가 내린 것처럼 말했다.
김진표도 장난에 가세해 윤후가 세수를 하고 나올 때마다 손에 묻혀둔 밀가루를 윤후의 눈썹을 다시 발랐다.
윤후는 세수를 해도 다시 흰 색으로 변하는 자신의 눈썹을 보고 망연자실했다.
결국 윤후는 자꾸만 자라는 흰 눈썹 때문에 “정월 대보름이 너무 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l 아빠 어디가[윤후 흰 눈썹]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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