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진 김유미 최정윤, “30대 여배우들의 우아한 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9 17:45
2014년 3월 9일 17시 45분
입력
2014-03-09 17:41
2014년 3월 9일 17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유진 김유미 최정윤, “30대 여배우들의 우아한 미소”
유진 김유미 최정윤.
최근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출연 중인 배우 유진, 김유미, 최정윤의 모습이 함께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현대판 미녀 삼총사답게 세 사람이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유진, 김유미, 최정윤 세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볼 때면 절친한 친구들을 보는 기분이다. 그런 세 사람으로 인해 극 중에서도 완성도 높은 시너지가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진 김유미 최정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진 김유미 최정윤, 정말 30대 맞아?”, “유진 김유미 최정윤, 너무 예쁘다 다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유진 김유미 최정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공수처, 조희대 대법원장 직권남용 등 혐의 입건
마크롱 부인, 여성운동가 향해 “더러운 X년” 욕설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