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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 여성 출연자 사망, 폐지에 찬반 나뉘어… “방송은 결방 처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5 15:15
2014년 3월 5일 15시 15분
입력
2014-03-05 15:14
2014년 3월 5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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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짝' 홈페이지 갈무리
‘SBS 짝 여성 출연자’
‘SBS 짝 여성 출연자’가 사망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폐지에 대한 찬반 의견을 내세우고 있다.
5일 서귀포 경찰서와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이날 오전 2시 15분 쯤 서귀포의 한 펜션 화장실에서 ‘SBS 짝 여성 출연자’ A 씨가 헤어드라이어 줄에 목을 매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출연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이에 ‘짝’ 제작진은 같은 날 “‘짝’ 촬영 중 모 출연자가 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
이어 제작진은 “출연자 유가족은 물론 함께 촬영에 임한 출연자에게도 상처를 전하게 된 것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여 사후 처리에 힘쓸 것을 표명했다.
특히 ‘SBS 짝 여성 출연자’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 역시 심상치 않다. 처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도의 뜻을 표했지만 갈수록 프로그램 ‘짝’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방송 폐지를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반면 한 출연자의 일에 불과할 뿐 방송 폐지까지 이어지는 것은 너무 지나친 처사라는 의견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한편 ‘짝’은 그동안 진정한 연인을 찾기 보다는 광고나 홍보를 위한 연예인 지망생, 모델 등이 출연해 여성을 지나치게 상품화 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난 여론이 불기도 했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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