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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다’ 초대장, “남중·남고·공대男 모여라”… 기대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5 10:14
2014년 3월 5일 10시 14분
입력
2014-03-05 09:51
2014년 3월 5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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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다 초대장’
K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의 초대장이 공개돼 화제다.
KBS 측이 공개한 ‘나는 남자다’ 초대장은 운영자 유재석의 이름으로 공지됐다. 오는 19일 첫 녹화에 참여할 ‘남중, 남고, 공대 출신’의 남성 관객을 모집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여자는 보지마라’라는 콘셉트로 쇼와 토크 프로그램을 결합했다. 유재석 뿐만 아니라 노홍철과 임원희가 MC로 나서며 수백 명의 남자 방청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 초대장’ 공지를 본 네티즌들은 “나도 당장 신청할래”, “거짓말로 신청하는 남자들 있을 것!”, “나는 남자다 초대장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는 남자다’ 방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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