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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대학시절, “가리지 않고 미팅”사랑의스튜디오 출연당시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4 22:06
2014년 3월 4일 22시 06분
입력
2014-03-04 21:18
2014년 3월 4일 2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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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영 대학시절, “가리지 않고 미팅”사랑의스튜디오 출연당시 보니...
‘이보영 대학시절’
배우 이보영이 방송에서 대학시절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이보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보영은 2000년 미스코리아에 나갔다 본선에서 탈락했던 사연을 언급했다.
이보영은 "미스코리아 출신이라고 하면 취직이 잘 된다고 하길래 출전을 했다. 사회에 덩그러니 놓인 것 같은 느낌이라서 이력서에 그런 것들을 쓰려고 했다"고 미스코리아 출전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엇다.
또 이보영은 과거 MBC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당시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과에 재학 중이던 이보영은 지금과 다른 풋풋함을 뽐내고 있다.
이보영 대학시절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대학시절, 저 때도 예뻤네” “이보영 대학시절, 약간 얼굴 바뀐듯” “이보영 대학시절, 지성은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이보영 대학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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