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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35회 예고, 하지원 고통에 지창욱 “내가 다 죽일 것” 분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4 14:44
2014년 3월 4일 14시 44분
입력
2014-03-04 14:17
2014년 3월 4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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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35회 예고 사진=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화면 촬영
기황후 35회 예고
MBC ‘기황후’ 35회에서 타환(지창욱 분)과 연철(전국환 분)의 결전이 예고됐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일 방송에서는 타나실리(백진희 분)의 저주에 걸려 괴로워하던 기승냥(하지원 분)이 저주에 맞서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방송 말미 35회 예고편이 방송됐다.
예고편 속 타환은 기승냥이 며칠째 악몽에 시달리고 있는 이유가 타나실리의 저주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분노한다. 이후 타환은 왕유(주진모 분)을 두고 “거사만 성공하면 반드시 복위시켜주겠다고 전하시오”라고 말했다.
타환은 연철과 결전을 벌이게 된다면 승산이 얼마나 있는 지 묻는 등 연철과의 결전을 준비했다. 기승냥 역시 “곧바로 결전이 시작될 것이니 폐하께서는 더욱 굳건한 황제의 위용을 갖추셔야 한다”며 비장함을 드러냈다.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타환은 연철에게 “타나실리와 마하(타나실리의 아들)까지 내가 다 죽일 것이다”며 고함을 질렀다. 분노에 가득찬 타환의 모습과 달리 연철은 죽은 듯 미동이 없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기황후’ 35회 예고를 본 누리꾼들은 “기황후 35회 예고, 연철이 죽은건가?” “기황후 35회 예고, 더 흥미진진해진다” “기황후 35회 예고, 어떻게 복수할지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5회는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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