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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심이영 결혼’ 심이영 “최원영 고백, 박력있고 남자다웠다”
동아일보
입력
2014-02-28 18:06
2014년 2월 28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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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원영과 심이영이 28일 결혼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국경원 동아닷컴 기자 onecut@donga.com
최원영-심이영 결혼' 심이영 "최원영 고백, 박력있고 남자다웠다"
최원영 심이영 결혼
배우 최원영과 결혼을 앞둔 배우 심이영이 고백 당시 예비 신랑의 모습을 전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28일 6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최원영-심이영 부부는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최원영은 "내가 먼저 사귀자고 했다"라고 쑥쓰러워하며 말한 뒤 "세련되거나 멋지게 표현하진 못했는데, 신부님(심이영)이 내 마음을 알아줬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심이영은 "'만나봅시다'하는데 굉장히 박력있었다. 남자다워보였다"라며 결혼을 앞둔 신부다운 콩깍지를 고백했다.
심이영과 최원영은 지난해 6월 종영한 MBC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로 출연했다가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발표했다.
최원영-심이영 부부는 지난 1월 심이영이 임신 15주차에 접어들었다며 2세 소식도 더했다. 당시 최원영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축하받고 싶은 일이 하나 더 생겼다. 두 사람만이 아닌 저희들의 2세까지 세 사람의 기쁜 시작이 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지난 2002년 영화 '색즉시공'으로 데뷔한 최원영은 드라마 '이웃집 웬수', '너는 내 운명', '선덕여왕', '백년의 유산', '상속자들'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00년 영화 '실제상황'으로 데뷔한 심이영은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백년의 유산', '수상한 가정부'에서 열연했다.
최원영-심이영 결혼식 사회는 1부는 조진웅, 2부는 정겨운이 볼 예정이다. 이날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하는 축가는 가수 이정과 팀이 맡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최원영-심이영 결혼 사진=국경원 동아닷컴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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