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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정우성 남다른 우정, “크리스마스에 같이 밥 먹어, 우울”
동아일보
입력
2014-02-27 18:17
2014년 2월 27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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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우성/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배우 이정재가 동료 배우이자 절친한 친구인 정우성의 외모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정재가 출연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정재는 "내 외모가 그렇게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정재는 "남자 배우들의 잘생김에 대해 얘기한다면 나는 겨우 걸쳐있는 정도다"라고 말하며 "정우성이 나보다 낫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1998년 영화 '태양은 없다'에 출연한 이후 15년 넘게 깊은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솔로'인 두 사람은 가족·연인과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정도로 절친한 사이라고.
앞서 정우성은 지난해 크리스마스날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 이정재를 언급했다.
이날 정우성은 "이정재와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작년에도 이정재와 밥을 먹었다. 우울하다"라고 투덜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정우성-이정재/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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