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정재-정우성 남다른 우정, “크리스마스에 같이 밥 먹어, 우울”
동아일보
입력
2014-02-27 18:17
2014년 2월 27일 18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정우성/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배우 이정재가 동료 배우이자 절친한 친구인 정우성의 외모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정재가 출연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정재는 "내 외모가 그렇게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정재는 "남자 배우들의 잘생김에 대해 얘기한다면 나는 겨우 걸쳐있는 정도다"라고 말하며 "정우성이 나보다 낫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1998년 영화 '태양은 없다'에 출연한 이후 15년 넘게 깊은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솔로'인 두 사람은 가족·연인과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정도로 절친한 사이라고.
앞서 정우성은 지난해 크리스마스날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 이정재를 언급했다.
이날 정우성은 "이정재와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작년에도 이정재와 밥을 먹었다. 우울하다"라고 투덜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정우성-이정재/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주 한 아파트 입구서 80대 노인, 승용차에 치여 숨져
58만명 이공계 인재부족 전망…“이공계 10년차 연봉이 의사의 3분의 1”
소방당국 “광주대표도서관 2번째 매몰자 구조…남은 인원 2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