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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스님 이경미 ‘80년대 아이유’…과거 청순미로 인기 절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6 15:00
2014년 2월 26일 15시 00분
입력
2014-02-26 11:40
2014년 2월 26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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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보현스님 이경미/KBS
전직 가수였던 보현스님 이경미가 가수 아이유를 연상케 하는 전성기를 회고했다.
26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가수로 활동 중인 승려들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노래하는 스님들의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날 보현스님 이경미는 과거 가수로 활동했던 전성기 시절을 언급했다. 보현스님 이경미는 1980년대 가수이자 광고모델로 인기를 얻었다. 보현스님 이경미는 청순한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1984년 KBS 가요대상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았다.
MC 이상벽은 보현스님 이경미에 대해 "당시 그녀가 요즘의 아이유라고 보면 된다"고 전성기 시절 인기를 증언했다.
그러나 보현스님 이경미는 1986년 돌연 연예계를 은퇴하고 보현이라는 법명으로 출가했다. 그 이유에 대해 보현스님 이경미는 "연예계 생활에 회의감을 느껴 승려의 삶을 택했다"라며 "다시 태어나도 스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보현스님 이경미, 인기 많았구나", "보현스님 이경미, 스님이 되고 싶었나 보다", "보현스님 이경미, 연예인이 맞지 않았던 듯", "보현스님 이경미, 솔직한 이야기다", "보현스님 이경미, 과거 모습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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