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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희애 “학창시절 좀 놀았다…과음해 응급실 실려가기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4 15:16
2014년 2월 24일 15시 16분
입력
2014-02-24 14:28
2014년 2월 24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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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희애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제공
‘힐링캠프’ 김희애
배우 김희애가 학창시절 "좀 놀아봤다"고 고백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제작진은 24일 방송되는 ‘힐링캠프’ 녹화에서 김희애가 학창시절에 대해 털어놓았다고 밝혔다.
김희애는 “예전에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응급실에 실려 간 적도 있다”며 “어릴 때 내가 좀 놀았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녀는 방송에서 비춰지는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도도해보인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또 가수로서 활동한 바 있는 김희애는 지난 1987년 발표했던 ‘나를 잊지 말아요’를 즉석에서 열창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힐링캠프’ 김희애의 학창시절 이야기에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김희애, 상상이 안 된다” “‘힐링캠프’ 김희애, 생각보다 털털한 듯” “‘힐링캠프’ 김희애, 친근한 느낌이 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애가 출연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24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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