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공유, 탄탄한 꿀복근 공개에 ‘탄성이 절로’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2월 19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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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용의자' 공유/영화 스틸컷
사진제공='용의자' 공유/영화 스틸컷
배우 공유 주연의 영화 '용의자'가 인터넷미디어 곰TV에서 19일부터 서비스되면서 재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24일 개봉한 영화 '용의자'는 남한으로 망명한 북한 특수요원 지동철(공유 분)이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복수를 위해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그러면서 '용의자'에서 공유가 공개한 탄탄한 복근도 눈길을 끌었다. '용의자'에서 공유는 상의를 탈의하고 선명한 식스팩의 복근을 공개한 바 있다. 공유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과 짙은 구리빛 피부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공유 주연의 영화 '용의자'는 이날부터 곰TV에서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공유 '용의자' 곰TV, 꼭 봐야겠다", ""공유 '용의자' 곰TV, 극장에서 못봤는데 잘 됐다", ""공유 '용의자' 곰TV, 재미있을 것 같다", ""공유 '용의자' 곰TV, 좋은 작품이다", ""공유 '용의자' 곰TV, 복근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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