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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식구들, 역대급 타임워프...이윤지가 할머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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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22:42
2014년 2월 17일 22시 42분
입력
2014-02-17 20:59
2014년 2월 17일 2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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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식구들 결말이 화제다.
지난 16일 KBS 2TV 주말 인기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이 막을 내렸다.
이날 방송에는 30년 세월이 흘러 모든 가족들이 행복한 결말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안의 가장 고령인 안계심(나문희 분)을 비롯해 젊은 배우들이 모두 노인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이렇게 긴 시간을 뛰어 넘는 타임 워프 설정이 드라마에 등장한 것은 역사상 전무한 일이다.
이날은 왕광박(이윤지 분)의 환갑잔치였다.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은 마지막으로 가족 사진을 찍으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왕가네 식구들 결말에 대해 만족스럽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시간을 뛰어넘어 모든 갈등을 해소시켜버린 설정이 너무 비현실적이라는 지적도 있다.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는 이서진 김희선 주연의 ‘참 좋은 시절’이 방송된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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