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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엘렌 페이지 커밍아웃, “나는 레즈비언… 사실 알려질까 두려웠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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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6 02:56
2014년 2월 16일 02시 56분
입력
2014-02-16 02:27
2014년 2월 16일 02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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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페이지 커밍아웃 ’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 엘렌 페이지가 동성애자라며, 커밍아웃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현지시각) 미국 할리우드 리포트 등 매체들은 엘렌 페이지가 최근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열린 인권관련 회의에 참석해 자신이 동성자애임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들 매체들은 엘렌 페이지가 “내가 동성애자이기 때문에 이곳에 왔다. 내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에 조금 더 쉽게 변화를 만들고 다른 사람들을 쉽게 도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엘렌 페이지는 “이제 더는 숨어서 거짓말하고 싶지 않다. 지난 몇 년 동안 동성애자라는 사실이 알려질까 두려워 고통을 겪었는데 이제 고통받지 않겠다”고 고백했다.
누리꾼들은 ‘엘렌 페이지 커밍아웃’ 소식에 대해 “엘렌 페이지 커밍아웃, 다음 작품 기대할께요”, “엘렌 페이지 커밍아웃, 깜짝 놀랐다”, “엘렌 페이지 커밍아웃,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엘런 페이지는 지난 1997년 영화 ‘핏 포니’으로 데뷔한 후 ‘주노’, ‘인셉션’, ‘로마 위드 러브’ 등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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